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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설계 최초 외국인 건축가 러시아인 사바친 연구결과 나와

한국에서 활동한 최초의 외국인 건축가인 세레진 사바친(1860~1921)에 대한 본격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 국립인문과학대학 타치아나 심비르체바 박사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건축과 도시계획연구소’의 스베틀라나 레보쉬코 박사는 24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는 국제한국사학회 월례발표회에서 ‘조선국왕 폐하의 건축가, 사바친’을 발표한다. 이들은 공동 논문에서 “유럽과 아시아 건축 양식의 전통을 최초로 통합시킨 그의 선구적 시도는 (한국의) 건축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러시아 출신의 사바친은 조선 최초의 서양식 건물인 러시아 공사관을 건축했으며 독립문과 덕수궁(경운궁)의 중명전·석조전 등 근대 주요 건축물도 설계했다.
Posted by 국제한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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